BMW 530i xDrive, 8세대 G60로 진화한 비즈니스 세단
수입 중형 세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BMW 5시리즈입니다. 8세대 G60로 바뀐 530i는 한층 커진 차체와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국민 수입차’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530i xDrive 8천만 원대
국내 530i는 4륜 xDrive로 운영되며, 기본형 8,420만 원에서 M 스포츠 8,870만 원대에 형성돼 있습니다.
후륜 기반의 엔트리는 520i가 맡고, 530i는 사륜으로 한 단계 위를 채웁니다.

258마력에 연비 11km
2.0L 터보 가솔린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더해 258마력, 40.8kg·m을 냅니다.
복합연비는 11.1km/L(도심 9.9·고속 13.0)로, 동급 가솔린 세단 중 효율이 좋은 편입니다.

왜 여전히 잘 팔리나
커진 실내와 곡면 디스플레이, 주행 완성도가 비즈니스 세단의 기준을 다시 세웠습니다.
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와 맞붙는 독일 3사 경쟁에서 판매량으로 앞서는 모델입니다.

무난하다는 말이 이렇게 강력한 무기가 되는 세단도 드뭅니다.

530i는 튀지 않으면서도 빠지는 구석이 없는, 그래서 더 선택하기 쉬운 세단입니다. 8천만 원대 수입 중형 세단을 고민한다면 5시리즈는 여전히 기준점이 되는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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