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냉동실에 그냥 넣지 마세요” 1주일만 지나도 세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음식.

위크헬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개봉한 냉동식품을 그대로 냉동실에 넣는 습관은 식품 품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냉동 만두나 돈까스, 치킨너겟 같은 냉동식품은 한 번 개봉한 뒤 봉지를 대충 접어 냉동실에 다시 넣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보관 습관은 식품의 품질을 빠르게 떨어뜨릴 수 있다.

봉지가 제대로 밀봉되지 않으면 공기와 수분이 드나들면서 식품이 건조해지고 냉동실 내부의 다른 냄새도 쉽게 흡수하게 된다. 또한 반복적으로 공기와 접촉하면 맛과 식감은 물론 영양 품질도 저하될 수 있어 개봉 후에는 보관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공기와 닿으면 냉동 화상과 지방 산패가 빨라진다

개봉된 냉동식품은 공기와 접촉하면서 표면의 수분이 증발해 냉동 화상(Freezer Burn)이 발생하기 쉽다. 냉동 화상이 생기면 식품 표면이 하얗게 마르고 질겨지며 조리 후에도 퍽퍽한 식감이 나타난다.

특히 돈까스처럼 지방이 들어 있는 식품은 산소와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방 산패가 진행돼 맛과 향이 떨어질 수 있다. 산패된 지방은 특유의 쩐내가 나며 식품의 품질을 크게 낮춘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개봉 후 온도 변화가 반복되면 세균 오염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냉동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세균 증식이 크게 억제되지만, 개봉된 식품을 꺼냈다 넣는 과정이 반복되면 표면 온도가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 또한 봉지가 제대로 밀봉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손이나 조리도구를 통해 외부 오염원이 묻을 가능성도 커진다.

냉동이 세균을 모두 없애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염된 상태에서 장기간 보관하면 위생 관리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 특히 냉동식품을 해동한 뒤 다시 냉동하는 행동은 식중독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좋은 보관법은 소분 후 밀폐용기나 지퍼백을 사용하는 것이다

냉동 만두와 돈까스는 개봉한 뒤 한 번 먹을 분량씩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나누어 담아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가능한 한 내부 공기를 최대한 빼서 밀봉하면 냉동 화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제품 포장지 그대로 보관해야 한다면 개봉 부위를 여러 번 접은 뒤 집게나 밀봉 클립으로 단단히 막아 공기 유입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냉동실 문 쪽보다 온도가 일정한 안쪽에 보관하면 품질 유지에 더욱 유리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올바른 냉동 보관은 맛은 물론 식품 안전까지 지켜준다

냉동식품은 제대로 보관하면 비교적 오랫동안 안전하게 먹을 수 있지만, 개봉 후 관리가 소홀하면 맛과 식감, 품질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특히 냉동 화상과 지방 산패가 진행되면 풍미가 크게 감소하고 식품의 만족도도 낮아진다.

개봉 날짜를 적어두고 가능한 한 1~2개월 안에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해동한 식품은 다시 얼리지 않는 것이 식품 안전 관리의 기본이다. 작은 보관 습관 하나만 바꿔도 냉동식품을 훨씬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냉동식품을 개봉한 뒤에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옮겨 담아 보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안전 교육에서도 냉동식품을 원래 포장 상태 그대로 느슨하게 보관하면 냉동 화상과 품질 저하가 빨라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원에서도 냉동식품은 반복적인 해동과 재냉동을 피하고,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author-img
위크헬시
content@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AI 추천] 랭킹 뉴스

  • 잠수함 ‘진동’을 잡아라…軍, 메타물질 스텔스 연구
  • "당뇨약 끊었습니다" 식후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확 잡는 기적의 5분 습관
  • "한 번 충전 460km에 3천만원대?" 패밀리 SUV로 노린다는 '국산 신형 전기차'
  • "이 정도면 더 못 쓴다" 한화 정우주 복귀 후 처참한 성적에 김경문 결단
  • "고구마를 냉장고에 넣으면 맛이 없어집니다" 실온이 정답입니다
  • “양파보다 이것부터 챙기세요” 50대 이후 순환 관리와 활력에 좋다는 음식 1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최근 들어서 공유와 한효주가 나이들어 보이는 진짜 이유
    최근 들어서 공유와 한효주가 나이들어 보이는 진짜 이유
  • 14살에 키 172cm, 48kg으로 연예인 엄마 따라잡은 딸의 놀라운 근황
    14살에 키 172cm, 48kg으로 연예인 엄마 따라잡은 딸의 놀라운 근황
  • 전국민이 제발 결혼하라 응원했떤…세기의 커플의 최후
    전국민이 제발 결혼하라 응원했떤…세기의 커플의 최후
  • 노소영, 최태원과 이혼확정 후 집 떠나며 올린 사진 한장…모두 오열
    노소영, 최태원과 이혼확정 후 집 떠나며 올린 사진 한장…모두 오열
  • ‘KTX 논란’ 박위, 더 큰 일 발생…변호사 “법적으로 처벌될 수 있는 상황”
    ‘KTX 논란’ 박위, 더 큰 일 발생…변호사 “법적으로 처벌될 수 있는 상황”
  • 이병철 회장이 경고한 ‘약속 미루는 사람’ 4가지 특징
    이병철 회장이 경고한 ‘약속 미루는 사람’ 4가지 특징
  • 구혜선, 이혼 6년만에 엄마된 근황 깜짝 발표…’축하 물결’
    구혜선, 이혼 6년만에 엄마된 근황 깜짝 발표…’축하 물결’
  • 직함도 월급도 아니었다, 반값 급여에도 다시 출근하는 이유
    직함도 월급도 아니었다, 반값 급여에도 다시 출근하는 이유
  • 시어머니에게 4억 원 주면 임신하겠다고 요구한 여자 연예인
    시어머니에게 4억 원 주면 임신하겠다고 요구한 여자 연예인
  • 한 달에 한 번 취향만 나누는 사이는 친구일까?
    한 달에 한 번 취향만 나누는 사이는 친구일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최근 들어서 공유와 한효주가 나이들어 보이는 진짜 이유
    최근 들어서 공유와 한효주가 나이들어 보이는 진짜 이유
  • 14살에 키 172cm, 48kg으로 연예인 엄마 따라잡은 딸의 놀라운 근황
    14살에 키 172cm, 48kg으로 연예인 엄마 따라잡은 딸의 놀라운 근황
  • 전국민이 제발 결혼하라 응원했떤…세기의 커플의 최후
    전국민이 제발 결혼하라 응원했떤…세기의 커플의 최후
  • 노소영, 최태원과 이혼확정 후 집 떠나며 올린 사진 한장…모두 오열
    노소영, 최태원과 이혼확정 후 집 떠나며 올린 사진 한장…모두 오열
  • ‘KTX 논란’ 박위, 더 큰 일 발생…변호사 “법적으로 처벌될 수 있는 상황”
    ‘KTX 논란’ 박위, 더 큰 일 발생…변호사 “법적으로 처벌될 수 있는 상황”
  • 이병철 회장이 경고한 ‘약속 미루는 사람’ 4가지 특징
    이병철 회장이 경고한 ‘약속 미루는 사람’ 4가지 특징
  • 구혜선, 이혼 6년만에 엄마된 근황 깜짝 발표…’축하 물결’
    구혜선, 이혼 6년만에 엄마된 근황 깜짝 발표…’축하 물결’
  • 직함도 월급도 아니었다, 반값 급여에도 다시 출근하는 이유
    직함도 월급도 아니었다, 반값 급여에도 다시 출근하는 이유
  • 시어머니에게 4억 원 주면 임신하겠다고 요구한 여자 연예인
    시어머니에게 4억 원 주면 임신하겠다고 요구한 여자 연예인
  • 한 달에 한 번 취향만 나누는 사이는 친구일까?
    한 달에 한 번 취향만 나누는 사이는 친구일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