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가정용커피머신용 커피 원두로 추천하는 전광수커피의 남산262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마셨는데요. 구수하면서도 부드러운 산미를 느낄 수 있어서
밸런스가 잘 잡힌 맛이라 만족스러웠던 커피였습니다.
이번 남산262 원두커피는 1996년 창립 이래 대한민국 커피 1세대 로스터 전광수 대표가
축적해 온 30년의 로스팅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탄생했는데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완벽한 밸런스와 단맛의 정점을 구현한 시그니처 블랜드에요.
콜롬비아 44%와 코스타리카 24%가 포함되어 있고요.
위 패키지는 홈카페용 500g 패키지로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으며
더 작은 100g과 200g 소용량 패키지도 있어서 원두 소비량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패키지는 지퍼백 패키지라서 다른 곳에 옮기지 않고 그대로
원두를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뒷면에는 아로마 밸브가
붙어 있어서 그대로 두면 자연스럽게 디개싱이 됩니다.
그리고 평일 정오(12시)까지 주문시에는 당일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를
즉시 발송하기 때문에 다음날 로스팅한지 하루 된 원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선하게 받아 볼 수 있어서 추천을 하며 집에서 3 ~ 4일 정도 익혔다가
먹으면 더욱 풍미가 좋은 원두입니다.
그럼 바로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지퍼가 있는 지퍼백 패키지라서 칼이나 가위 필요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요.
바로 열어서 살펴 보았는데 향기가 참 좋았습니다.
참고로 커피 원두 추천하는 이유는 전자동 머신 수명을 생각해서
유분기를 최소화한 설계이기 때문입니다.
원두 표면의 과도한 유분기가 전자동 커피머신 그라인더 고장과 위생 문제의 주범인데요.
그래서 남산262 블렌딩 원두는 본연의 단맛과 다채로운 향미가 가장 조화롭게 살아 나는 중배전 단계로
로스팅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얼마 전 강배전 원두를 1kg 정도 이용했더니 그라인더와 보관함의 오일리함에
청소한다고 고생한 경험이 있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중강배전 이상은 선호하지 않게 되었는데
이 원두는 맛을 중배전으로 잘 잡았다고 하길래 기대되었어요.
원두를 호퍼에 부어 두지 말고 위생과 맛을 위해서
싱글도징을 하는게 좋으며 바로 18.5g을 부어서 곱게
갈아 보았습니다.
부드러운 산미와 고소함이 이루는 완벽한 황금 밸런스와 단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아메리카노에도 잘 어울리고 라떼에도 잘 어울리는 맛을 보여줍니다.
에스프레소 한샷 쫀쫀하게 내려 보았습니다.
내려지는 향기에서 과실의 향기와 함께 캐러멜의 향기,
토스트 같은 고소함이 느껴져서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요.
에스프레소에 설탕 살짝 넣어서 마셔도
맛이 좋더라고요.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풍미와
기분 좋은 쌉싸름함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늘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기 때문에
아메리카노가 맛있는 원두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남산262는 제 취향을 저격하였네요.
너무 시거나 한게 아니라 부드러우면서 약간의 산미가
입맛을 돋우어주고 고소한 풍미가 뒤이어서 바로 다가오기 때문에
밸런스가 잘 잡혀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메리카노의 맛이 좋기 때문에 다 마시고 난 뒤에는 다음에도
또 마시고 싶은 그런 맛있는 원두커피였습니다.
가정용커피머신, 특히 전자동커피머신 사용하신다면
전광수커피의 남산262 원두커피를 한번 마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전광수커피 원두 남산 262 블렌드 500g 부드러운 산미 원두
전광수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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