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귀 모양만 봐도 치매와 중풍을 알 수 있다?” 뇌질환 결정적 조기 신호

3분건강레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 뇌졸중이나 치매 같은 무서운 뇌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비싼 MRI 검사를 받거나 정밀 검진을 고민하곤 합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서 머릿속을 촬영해 보기 전이라도, 매일 거울을 볼 때 귓가에 새겨진 작은 변화 하나가 뇌 혈관의 건강 상태를 소리 없이 경고하고 있을 수 있는데요.

내 몸속 미세혈관이 막히고 뇌세포가 파괴될 때 귓가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는 결정적 전조증상 3가지와 과학적 비밀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1. 프랭크 징후(대각선 귓볼 주름)

거울을 보았을 때 귀 아래 귓볼 부위에 마치 칼로 그은 듯 대각선 모양으로 깊은 주름이 선명하게 나 있다면 즉시 뇌 혈관 건강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의학계에서 ‘프랭크 징후(Frank’s sign)’라고 부르는 이 대각선 주름은 이비인후과와 신경과 전문의들이 뇌 질환을 예측할 때 실제로 눈여겨보는 강력한 지표인데요.

귓볼은 부드러운 지방과 수많은 미세혈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뇌 혈관이 막히거나 심장 자생력이 떨어지면 귓볼 끝까지 혈액이 도달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한 귓볼 속 탄력 섬유가 무너지면서 깊은 골이 파이게 되는 것입니다. 국내 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귓볼 주름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치매와 뇌졸중(중풍) 발병 위험이 무려 2~3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므로, 이 주름은 단순한 노화가 아닌 뇌가 보내는 긴급 구조 신호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2. 비정상적으로 딱딱한 귀 연골

평소 귀를 만졌을 때 유연하게 반으로 부드럽게 접히지 않고, 마치 뼈처럼 빳빳하고 딱딱하게 굳어 있는 느낌이 든다면 이 역시 혈액 순환의 적신호입니다. 동양의학뿐만 아니라 현대 해부학에서도 귀는 우리 몸의 뇌 신경 및 척수 신경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신경 세포의 집합소로 보는데요.

뇌로 가는 대동맥과 미세혈관에 노폐물이 쌓이고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귀 연골 주변의 모세혈관들까지 점차 탄력을 잃고 뻣뻣하게 석회화가 진행됩니다.

귀를 위아래로 반 접거나 부드럽게 마사지했을 때 통증이 심하고 연골 자체가 유독 두껍고 딱딱하게 굳어 있다면, 이는 머릿속 뇌 혈관들 역시 유연성을 잃고 뻣뻣해지고 있다는 치명적인 경고이므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즉시 점검하셔야 합니다.

3. 갑자기 커진 귀지와 귓속 이명

나이가 들면서 귀가 먹먹해지거나, 귀 안쪽에서 “삐-” 하는 기분 나쁜 기계음이 들리는 이명 증상과 함께 유독 귀지가 많아졌다면 뇌세포 손상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귀 안쪽의 청각 세포와 달팽이관은 대뇌의 측두엽과 하나의 신경망으로 정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뇌에 독소 물질이 쌓이면 가장 먼저 기능이 마비되는데요.

뇌로 공급되는 혈류량이 급격히 줄어들면 청각 신경이 오작동을 일으켜 이명이 발생하고, 주변 피부 세포의 대사 주기가 무너지면서 귓속 노폐물이 과도하게 쌓여 귀지가 급증하게 됩니다.

실제로 치매 초기 환자들에게서 청력 저하와 원인 모를 이명 증상이 전조증상으로 가장 먼저 관찰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내일부터 거울을 볼 때 귀 주름을 꼭 확인하시고, 평소 손가락으로 귓볼을 자주 주물러 뇌로 가는 혈류를 물리적으로 깨워주시는 습관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본 콘텐츠에 포함된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author-img
3분건강레터
content@viewus.co.kr

댓글0

300

댓글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단순 정치인 아내인줄 알았는데…엄청난 미모에 능력자인 오세훈 아내
    단순 정치인 아내인줄 알았는데…엄청난 미모에 능력자인 오세훈 아내
  •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 ‘부의 상징’ 나인원한남을 263억원에 매입한 23살 청년의 소름돋는 정체
    ‘부의 상징’ 나인원한남을 263억원에 매입한 23살 청년의 소름돋는 정체
  • 사망설에 국정원이 긴급 발표한 김정은의 충격적인 현재 상태 “140kg에…”
    사망설에 국정원이 긴급 발표한 김정은의 충격적인 현재 상태 “140kg에…”
  • 국감장에 나와 전두환을 대놓고 찬양해 논란인 ‘논란의 국민의힘 의원’
    국감장에 나와 전두환을 대놓고 찬양해 논란인 ‘논란의 국민의힘 의원’
  • 대통령, 장동혁, 한동훈도 아니다…72%로 한국 최고 비호감 1위 정치인
    대통령, 장동혁, 한동훈도 아니다…72%로 한국 최고 비호감 1위 정치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단순 정치인 아내인줄 알았는데…엄청난 미모에 능력자인 오세훈 아내
    단순 정치인 아내인줄 알았는데…엄청난 미모에 능력자인 오세훈 아내
  •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 ‘부의 상징’ 나인원한남을 263억원에 매입한 23살 청년의 소름돋는 정체
    ‘부의 상징’ 나인원한남을 263억원에 매입한 23살 청년의 소름돋는 정체
  • 사망설에 국정원이 긴급 발표한 김정은의 충격적인 현재 상태 “140kg에…”
    사망설에 국정원이 긴급 발표한 김정은의 충격적인 현재 상태 “140kg에…”
  • 국감장에 나와 전두환을 대놓고 찬양해 논란인 ‘논란의 국민의힘 의원’
    국감장에 나와 전두환을 대놓고 찬양해 논란인 ‘논란의 국민의힘 의원’
  • 대통령, 장동혁, 한동훈도 아니다…72%로 한국 최고 비호감 1위 정치인
    대통령, 장동혁, 한동훈도 아니다…72%로 한국 최고 비호감 1위 정치인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