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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빠지는데 가장 좋다” 가수 조민아가 하루 30분씩 매일 했다는 ‘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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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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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조민아는 몸매 관리 비결로 줄넘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가수 조민아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로 줄넘기를 꼽으며 예전에는 하루 3000개, 현재도 하루 1000개 정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줄넘기는 특별한 운동기구 없이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어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복부 지방을 직접 태우는 운동은 아니지만 체지방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뱃살 관리에도 효과적인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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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는 전신 근육을 사용해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줄넘기는 뛰는 동안 종아리와 허벅지뿐 아니라 엉덩이, 복부, 허리, 어깨까지 전신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운동이다. 특히 점프할 때 몸의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복부와 코어 근육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기 때문에 복부 근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심박수가 빠르게 올라가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어서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꾸준히 실시하면 허리둘레 감소와 함께 전반적인 체지방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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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는 시간당 약 500~800㎉를 소모하는 고효율 운동이다

줄넘기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시간에도 높은 칼로리를 소모한다는 점이다. 운동 강도와 체중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0분에 약 100~140㎉, 30분에 약 300~450㎉, 1시간에는 약 500~800㎉ 정도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같은 시간 동안 가볍게 걷는 운동보다 높은 수준의 열량 소비다.

특히 인터벌 방식으로 빠르게 뛰고 잠시 쉬는 동작을 반복하면 지방 연소 효과를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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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는 심폐지구력과 하체 근력까지 함께 향상시킨다

줄넘기는 다이어트뿐 아니라 심폐 기능 강화에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반복적인 점프 동작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종아리와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근력과 균형감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국내 연구에서도 40대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줄넘기 운동을 실시한 결과 체지방률 감소와 함께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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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 때는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체력에 맞춰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줄넘기는 효과가 뛰어난 운동이지만 무릎과 발목에 반복적인 충격이 전달되는 운동이기도 하다. 따라서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쿠션감 있는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하루 300~500개 정도부터 시작해 몸이 적응하면 점차 개수와 시간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단단한 시멘트 바닥보다는 탄성이 있는 운동장이나 매트를 이용하면 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량은 물론 심폐지구력과 근력 향상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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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최근 국내에서 가수 조민아는 자신의 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예전에는 매일 줄넘기 3000개를 했고, 지금도 하루 1000개 정도는 꾸준히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약 3000개를 뛰는 데 30~35분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으며, 꾸준한 줄넘기가 탄탄한 복부와 몸매 유지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의료진은 줄넘기는 칼로리 소모가 큰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복부 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운동 초보자는 무리하게 많은 개수를 하기보다 자신의 체력에 맞춰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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