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 때 가기 싫은 집” 70살 이후 전화번호 지워야 할 사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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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70대는 인간관계를 맺기보다 잘 정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이다.
평생의 인연이라 믿었던 사람들도 나이가 들수록 성향이 갈리고, 때로는 경조사라는 명목으로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내 평온한 노후를 방해하고, 억지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들어 마음까지 병들게 하는 절대 연락하지 말아야 할 사람의 특징을 정리했다.

주변의 경조사를 알릴 때마다 마치 영업하듯 연락하고, 축의금 액수까지 은근히 압박하는 이들이 있다.
7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관계를 수단화하여 남의 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은 진정한 인연이 아니다.
이런 사람들의 경조사는 가도 마음이 불편하고 안 가면 뒤에서 험담을 하니, 이런 관계는 애초에 전화번호부에서 삭제하여 더는 얽히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어렵게 시간을 내어 경조사를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대접은커녕 쳐다보지도 않거나 은근히 사람을 깎아내리는 언행을 일삼는 이들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격이 느껴져야 하는데, 오히려 예의를 밥 말아 먹은 듯 무례한 사람은 다시는 볼 필요가 없다.
당신의 시간을 낭비해가며 그런 사람을 챙길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

70대에도 여전히 자식 자랑, 재산 자랑, 혹은 과거에 누렸던 권력 이야기만 반복하는 사람은 정신적 피로감만 줄 뿐이다.
대화의 깊이가 없고 상대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는 이와는 진정한 소통이 불가능하다.
당신의 고민이나 따뜻한 안부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 말만 쏟아내는 이와의 관계는 정리를 통해 삶의 여백을 확보해야 한다.

경조사 자리를 빌려 은근슬쩍 돈을 빌려달라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투자를 권유하는 이들은 가장 위험한 부류다.
늙어서 경제적인 문제로 신뢰를 깨는 사람은 평생 쌓아온 우정마저 비참하게 끝내기 일쑤다.
노후의 자산은 당신의 생명줄과 같으므로, 돈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인연은 가차 없이 차단하는 것이 현명하다.

만나면 남의 험담을 하거나, 세상이 망했다는 식의 비관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아 만남 뒤에 찜찜함만 남기는 사람이 있다.
70대는 하루하루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워도 부족한 시간인데, 그런 사람과 섞이면 당신의 뇌와 마음도 함께 늙고 병든다.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는 그런 인연들은 과감히 정리해야 남은 시간이 평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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