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륙한 3세대 GMC 아카디아 드날리
미국식 대형 SUV 한 대가 올해 국내에 새로 들어왔다. GMC 아카디아는 최상위 드날리 얼티밋 단일 사양으로만 판매되며, 9천만 원대 가격표를 달고 상륙했다.

올해 국내 상륙한 정통 미국 대형 SUV
아카디아는 GMC의 3열 대형 SUV로, 3세대 신형이 2026년 초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각진 차체와 큼직한 존재감이 미국 SUV다운 분위기를 낸다.
국내에는 복잡한 트림 없이 최상위 드날리 얼티밋 한 가지로만 들어온다. 7인승 구성에 큰 휠과 사륜구동을 기본으로 갖췄다.

2.5 터보 + 넉넉한 3열 공간
파워트레인은 2.5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에 자동변속기를 물린다. 대배기량 없이도 대형 SUV를 끌 수 있도록 다듬은 구성이다.
넓은 3열과 대형 적재공간은 아카디아의 핵심 강점이다. 대가족이나 아웃도어 짐이 많은 이들에게 어울린다.

9천만 원대 단일 사양
가격은 9천만 원대로 책정됐다. 단일 사양이라 옵션 고민 없이 최상위 구성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같은 값이면 국산 플래그십이나 유럽 프리미엄 SUV와도 겹치는 가격대다. ‘미국식 대형 SUV’라는 개성이 선택의 기준이 된다.

※ 가격은 개소세 등 시점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북미 사양과 국내 사양은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트림은 단 하나, 성격은 확실하다. GMC 아카디아는 큰 차체와 넉넉한 공간, 미국 대형 SUV 특유의 무드를 9천만 원대에 담아 국내 시장에 새 선택지를 더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