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평생 몸 아끼지 않고 피땀 흘려 모은 자산이 정작 내가 떠난 뒤 나를 기억하지도 않는 사람의 배만 불리는 경우가 있다. 미련 때문에 마지막을 방치하면 남은 시간이 억울함으로 얼룩진다. 정작 본인은 누리지 못하고 남 좋은 일만 시키는 행동들이 있다. 남 좋은 일 시키는 최악의 행동 세 가지를 짚어본다.

1. 쓰지 않고 무조건 아끼기만 하는 것
평생 아끼고 모은 현금을 정작 본인은 하나도 못 쓰고 그대로 남기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 돈은 자식조차 고마움을 모른 채 순식간에 써버리는 경우가 많다. 살아 있는 동안 내 노후를 위해 쓰는 게 훨씬 값진 선택이다. 무조건 아끼기만 하면 결국 남 좋은 일만 시키게 된다.

2. 관계를 유지하려고 과도하게 애쓰는 것
밥값이든 경조사비든 인맥을 지키겠다며 여기저기 돈을 쏟아붓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내가 떠나면 그 관계 대부분은 순식간에 잊히는 허망한 인연일 뿐이다. 진짜 내 사람 몇 명에게 마음과 시간을 쓰는 게 훨씬 남는 장사다. 얕은 인맥을 지키려는 노력은 결국 헛수고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3. 무리해서 부동산을 물려주려는 것
집 한 채라도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끝까지 붙잡고 있는 부모가 있다. 그런데 그 재산이 오히려 자식 간의 다툼과 불화의 씨앗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살아 있을 때 처분해서 내 건강과 기쁨을 위해 쓰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다. 무리한 상속은 결국 남은 가족의 관계까지 갉아먹는다.

무조건 아끼고, 얕은 인맥에 매달리고, 무리하게 상속을 고집하는 것. 이 세 가지가 결국 정작 자신은 못 누리고 남 좋은 일만 시키는 최악의 행동이다. 살아 있는 동안 내 자산을 나를 위해 쓰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억울함 없는 노후는 결국 스스로 누릴 줄 아는 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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