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휴가철, 캠핑 장비 알아보다 가격에 놀라 접은 분들 많으시죠. 전문 캠핑용품은 냄비 하나에도 몇만 원씩 합니다.다이소 캠핑 매대를 둘러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몇천 원으로 시작하는 캠핑·나들이템, 직접 보고 온 3가지를 소개합니다.

스테인리스 코펠 3종 세트 (5,000원)
냄비와 프라이팬, 접시가 겹쳐 들어가는 스테인리스 코펠 세트가 5,000원입니다. 캠핑용품점에서는 몇만 원짜리 장비입니다.라면 끓이고 고기 굽는 기본 요리는 충분히 소화합니다. 1~2인 캠핑이나 입문용으로 부담이 없고, 집에서 자취 냄비로 써도 될 만큼 실용적입니다.

피크닉 매트 대형 (5,000원)
200×145 크기라 성인 서너 명이 넉넉히 앉는 대형 매트가 5,000원입니다. 방수 코팅이라 풀밭 이슬에도 엉덩이가 젖지 않습니다.접으면 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한강 나들이, 캠핑, 아이 소풍까지 여름 내내 차 트렁크에 두고 쓰게 되는 물건입니다.

스트링 조명 (2,000원)
캠핑 감성의 완성, 알전구 스트링 조명이 2,000원입니다. 건전지식이라 전원 없는 야외에서도 텐트와 타프를 분위기 있게 밝혀 줍니다.캠핑 안 가는 날엔 베란다나 아이 방에 걸어 두면 홈캠핑 무드가 납니다. 몇만 원짜리 감성 조명 부럽지 않은 가성비입니다.

계산대 옆 휴대용 미니 토치(2,000원)도 불 피우기와 토치 요리에 요긴해 캠핑 가방에 함께 넣어 두기 좋습니다.장비 때문에 미뤄 온 캠핑이라면 이번 주 다이소부터 들러 보세요. 몇만 원으로 기본 세팅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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