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을 때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고 배웠다. 그런데 예순을 넘기면 그 말이 늘 맞지는 않다는 걸 알게 된다.외톨이가 되라는 뜻이 아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딜 줄 알아야 관계도 편해진다는 이야기다.

맞추느라 쓰는 힘이 아깝다
모임마다 눈치를 보다 보면 하루가 그냥 지나간다. 남는 시간이 줄어드는 나이일수록 더 아깝게 느껴진다.

혼자 있어야 보이는 것이 있다
조용한 시간이 있어야 무엇이 필요한지 정리가 된다. 늘 누군가와 함께면 자기 생각을 놓치기 쉽다.

결국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나이가 들면 배우자도 친구도 하나둘 떠난다. 그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미리 익숙해져야 한다.

혼자를 견디는 사람은 사람을 덜 붙잡는다. 그래서 오히려 관계가 오래간다.모임을 다 끊으라는 말이 아니다. 일주일에 하루쯤 혼자 보내는 시간을 정해두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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