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사는 분들이 계십니다. 비싼 걸 챙기기보다 흔한 뿌리채소가 낫다는 이야기도 있죠.오늘은 기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재료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약을 드시는 분은 함께 드셔도 되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쌉싸름한 도라지
도라지는 예로부터 목과 기관지를 편하게 하는 재료로 쓰였습니다. 무침이나 배와 함께 달여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향이 좋은 더덕
더덕에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들겨 구이로 드시면 향이 살아나 반찬으로 좋습니다.

끈적한 마
마는 점액질 성분이 있어 위에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갈아서 우유에 타 드시면 아침 대용으로도 괜찮습니다.

면역력은 한 가지 음식이 아니라 잘 자고 잘 먹는 데서 쌓입니다. 오늘 한 가지만 밥상에 더해 보세요. 감기가 잦거나 회복이 더디다면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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