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에게는 그 누구에게도 하지 않을 모진 말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자기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을 보면, 남에게 하지 않을 말은 스스로에게도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존감은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가 아니라, 실패 앞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에 가깝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하지 않는 몇 가지 행동이 있다.

3위.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누구는 자식이 잘됐고, 누구는 형편이 낫다는 식의 비교를 시작하는 순간, 지금 가진 것의 가치는 순식간에 흐려진다. 자신을 아끼는 사람은 이 비교의 틀 자체에 들어서지 않고, 어제의 자신을 오늘의 기준으로 삼는다.

2위. 실수했을 때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는다
작은 실수 하나에 바보 같다며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자신을 아끼는 사람은 그럴 수 있다,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말로 스스로를 먼저 다독인다.

1위. 스스로에게 모진 말을 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자신을 비난하면, 뇌는 그 말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불안과 우울의 회로를 더 단단하게 굳힌다. 자신을 아끼는 사람은 그 대신 위로와 응원의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며, 그 말이 결국 자신감의 회로를 활성화시킨다는 걸 알고 있다.

비교하지 않고, 몰아세우지 않고, 모진 말을 건네지 않는 사람은 결국 자기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 쥔 사람이다. 남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진짜 자유는, 이 세 가지를 하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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