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시절에는 남들의 시선과 체면을 지키는 일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6070 세대에 접어들면 타인을 위해 허비한 수많은 시간과 비용이 허무하게 다가온다.
내 몸과 마음을 돌보기보다 외부 평가에 매달렸던 지나온 날들 중에서 가장 뼈저리게 남는 후회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3위 – 정작 내 건강을 챙기지 못한 점
각종 경조사와 모임에 참석하며 자신의 건강과 재정 상태를 돌아보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남들에게 허술하게 보이지 않으려 무리하게 지출하고 체력을 소모하지만 남는 것은 지친 몸뿐이다.
진정으로 나를 지켜주는 것은 겉치레용 인간관계가 아닌 꾸준한 건강 관리와 알뜰한 자산 축적이다.

2위 – 하고 싶은 일 하나 못 해본 것
타인의 기대와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사느라 자신이 진정 바랐던 꿈과 취미를 뒷전으로 미루게 된다.
주변 사람들의 인정에 목을 매다 보면 정작 자기 자신을 위한 배움이나 도전을 시작조차 못 한다.
나이가 들고 나면 타인의 평가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시도하지 못한 아쉬움이 훨씬 크게 남는다.

1위 – 소중한 시간을 소홀히 한 것
바깥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진을 빼는 동안 정작 가장 가까운 가족은 소외되기 일쑤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잊은 채 외부 활동과 체면 유치에만 골몰하는 실수를 범한다.
세월이 지나 결국 내 곁을 지키는 것은 가족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지나간 시간을 돌릴 수 없다.

6070 세대가 뼈저리게 후회하는 핵심은 타인의 시선에 휘둘려 정작 내 삶의 주인으로 살지 못했다는 점이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소홀히 한 사실은 인생에서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 보여준다.
이제라도 남들의 눈치와 체면을 내려놓고 가장 가까운 가족과 나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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