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자리에 누우면 온갖 걱정이 밀려와 밤을 새운 적 있으시죠? 그런데 연구에 따르면 걱정의 대부분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거나, 일어나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은 걱정을 다루는 기술만 배워도 인생의 절반이 편해진다고 말합니다. 걱정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습관이라서, 끊는 연습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쓸데없는 걱정을 끊어내는 법 네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오늘 하루의 칸막이 안에서 살기
카네기가 말한 첫 번째 원칙은 ‘오늘 하루만 사는 것’입니다. 지나간 어제와 오지 않은 내일의 문을 닫고, 오늘 할 일에만 마음을 두는 것입니다. 걱정의 대부분은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불안에서 옵니다.

2. 최악의 상황을 종이에 적어보기
걱정이 커질 때는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이 뭔가’를 종이에 적어보세요. 막상 적어보면 감당 못 할 일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악을 받아들이기로 마음먹는 순간, 걱정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3. 몸을 바쁘게 만들기
걱정은 한가한 머리를 좋아합니다. 화분을 옮기고, 서랍을 정리하고, 동네를 걷다 보면 걱정이 들어올 자리가 없어집니다. 카네기도 걱정 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처방은 ‘움직임’이라고 했습니다.

4. 걱정에도 마감시간 정하기
걱정할 일이 있다면 ‘오후 4시부터 20분만 걱정하자’고 시간을 정해보세요. 이상하게 들리지만, 정해진 시간 밖의 걱정은 힘을 잃습니다. 하루 종일 끌고 다니던 걱정을 20분짜리 서류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 오늘 밤 걱정이 밀려오면?
네 가지를 다 쓸 필요 없습니다. 머리맡에 종이 한 장을 두고, 걱정이 떠오르면 적어둔 뒤 ‘내일 4시에 처리’라고 써보세요. 적힌 걱정은 더 이상 나를 잠 못 들게 하지 못합니다.
오늘 접어둔 걱정 하나가, 10년 치 밤잠을 지켜줍니다.
출처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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