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이 정해진 뒤에도 돈에 쫓기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크게 벌어서가 아니라 관리하는 방식이 달랐습니다.특별한 재주가 필요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반복해서 나타나는 습관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들어올 돈과 나갈 돈을 먼저 맞춰 둡니다
연금이나 이자처럼 매달 들어오는 금액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고정비를 먼저 빼고 남는 돈으로 생활합니다. 이 순서가 잡혀 있으면 큰 지출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반대로 순서가 없으면 수입이 많아도 늘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계산이 복잡할 필요는 없고 한 장에 적어 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손실이 날 수 있는 곳에는 넣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한 번 잃은 돈을 다시 벌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수익보다 원금을 지키는 쪽으로 기준이 옮겨 갑니다. 이해되지 않는 상품에는 아무리 좋아 보여도 손을 대지 않습니다. 크게 벌지 못해도 크게 잃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남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습관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쓸 때와 아낄 때를 구분합니다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사람에는 쓰는 편입니다. 병을 키우거나 관계가 끊기면 결국 더 큰 돈이 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체면 때문에 나가는 돈은 과감하게 줄입니다. 이 구분이 분명한 분들이 오래 여유를 유지합니다. 아끼는 방향이 맞는지 한 번 점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돈이 마르지 않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수완이 아니라 순서와 기준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대부분입니다.다만 금융 상품에 관한 결정은 형편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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