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쑤시고 피곤한 날이 이어지면 만성 염증을 의심하게 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오래가면 여러 병의 바탕이 됩니다.오늘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재료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통증이 한 곳에 오래 머문다면 원인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강황
강황의 노란 색소인 커큐민은 염증 반응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에 잘 녹지 않아 기름과 함께 드셔야 흡수가 올라갑니다. 후춧가루를 조금 섞으면 흡수가 더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레나 볶음밥에 한 숟가락 넣어 드시면 간편합니다.

올리브유
올리브유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혈관과 관절의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을 많이 가하면 성분이 손상되니 생으로 두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샐러드나 나물에 한 숟가락 뿌려 드시면 됩니다.

청경채
청경채에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색소가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몸속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치면 부피가 줄어 한 번에 많이 드실 수 있습니다. 굴소스에 살짝 익혀 드시면 밥반찬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강황, 올리브유, 청경채는 모두 대형 마트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늦게 자는 습관만 고치셔도 몸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다만 열이 나거나 한 관절이 계속 붓는다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