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은 노후 자금으로 얼마를 모았을까, 통장을 보며 한숨 쉬어본 적 있으시죠?
정답은 남의 통장이 아니라 내 생활의 구조에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60살 넘어 이 세 가지를 갖췄다면 잘 모은 것입니다. 하나씩 알려드립니다.

1. 생활비 1년치 비상금
목돈보다 먼저 갖춰야 할 것은 1년치 생활비만큼의 비상금입니다. 갑작스러운 병원비와 경조사에 흔들리지 않는 최소한의 방패죠. 이것만 있어도 노후 불안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2. 연금 밖에서 나오는 월 현금흐름
‘부자의 그릇’의 저자는 돈의 크기보다 돈이 흐르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국민연금에 더해 월 몇십만 원이라도 따로 들어오는 길을 만들어두세요. 쌓인 돈보다 매달 들어오는 돈이 노후를 지킵니다.

3. 대출 없는 내 집 한 채
은퇴 후 주거비만 해결돼도 생활비의 큰 산을 넘은 것입니다. 크기와 위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빚 없이 몸을 누일 집이 있다면 이미 평균 이상으로 잘 모은 것입니다.
그럼 부족하다면 어떻게 할까요?
숫자에 주눅 들 필요 없습니다. 오늘 할 일은 딱 하나, 내 한 달 생활비가 정확히 얼마인지 적어보는 것입니다. 기준이 생기면 길은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노후의 여유는 금액이 아니라 구조에서 나옵니다.
출처 : ‘부자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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