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목 모임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유독 한 사람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 참 변했더라..’ 문제는 정작 본인만 모른다는 것입니다.
『언어의 온도』의 이기주 작가는 말과 행동에는 온도가 있어서, 무심코 내뱉은 것들이 관계를 데우기도 하고 얼리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60대 모임에서 정 떨어지는 행동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계산할 때만 조용해지는 것
먹을 때는 목소리가 제일 크다가 계산대 앞에서만 신발끈을 묶는 사람,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매번 다 내라는 게 아닙니다. 커피값이라도 ‘오늘은 내가’ 하는 순서를 지키는 것, 그것이 모임의 암묵적인 회비입니다.

2위. 같은 자랑, 같은 얘기 반복
자식 자랑, 왕년 자랑, 지난 모임에서 한 얘기를 또 꺼내는 것. 듣는 사람은 처음 듣는 척해주느라 지칩니다. 말하기 전에 ‘이 얘기 전에 했던가?’ 한 번만 생각해도 모임의 공기가 달라집니다. 입은 하나고 귀는 둘인 이유가 있습니다.

1위. 종업원에게 함부로 하는 것
동창들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운데 식당 직원에게 반말하고 타박하는 사람, 정 떨어지는 행동 1위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같이 앉은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며 조용히 마음의 거리를 둡니다.
그럼 다음 모임에서는?
세 가지를 다 점검할 필요 없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주문할 때 직원에게 ‘고맙습니다’ 한마디만 붙여보세요. 그 말 한마디의 온도가 곧 나의 품격이 됩니다.
오늘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가, 모임에서의 내 자리를 지켜줍니다.
출처 : ‘언어의 온도’
- “정말 쓸모없다..” 정주영 회장이 꼽은 늙어서 가장 쓸모없는 습관 1위
- “부자들은 절대 갖지 않는 취미” 3위 과시, 2위 과도한 음주, 1위는?
- “술집도 자식집도 아니다” 늙어서 최대한 가지 말아야 하는 장소 1위
- “관상보다 정확하다..” 사람을 볼 때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4가지
- ’70살 이후’ 한 달에 얼마면 살 수 있을까요? 계산해봤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