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유독 편안해 보이는 친구가 있습니다. 형편이 특별히 좋아서가 아니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오래 지켜본 분들이 꼽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자기 일정을 스스로 정하는 친구입니다
누군가의 사정에 하루가 통째로 끌려가지 않는 편입니다. 배우고 싶은 것이나 나가는 자리를 스스로 정합니다. 남는 시간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입니다. 대단한 계획이 아니라 작은 일정이면 충분하다고들 말합니다. 가장 부러운 대목으로 자주 꼽힙니다.

부탁을 편하게 거절할 줄 아는 친구입니다
곤란한 부탁에 미안해하면서도 선을 지키는 편입니다. 억지로 맞추다 관계가 상하는 일이 적습니다. 상대도 그 기준을 알기 때문에 오래 편안합니다. 거절이 관계를 끊는 일은 아니라고들 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해지는 부분입니다.

남의 형편을 재지 않는 친구입니다
누가 어떻게 사는지에 평가를 붙이지 않는 편입니다. 자기 형편과 비교하는 일도 드뭅니다. 그래서 곁에 있는 사람이 마음을 놓게 됩니다. 주변에 사람이 오래 남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편안해 보이는 인상이 여기서 나온다고들 말합니다.

부러워 보이는 차이는 형편이나 운이 아니라 태도에 있었습니다. 스스로 정하는 일정과 편안한 거절, 재지 않는 마음이 함께 언급됩니다.오늘 하나만 골라 시작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