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곁에 있을 것 같던 것들이 하나씩 멀어지는 시기가 옵니다. 그때까지 남는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오래 겪어 본 분들이 공통으로 꼽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몸에 익힌 습관이 가장 많이 꼽힙니다
매일 걷거나 일찍 자는 습관은 상황이 바뀌어도 남습니다. 사람은 떠나도 몸에 밴 것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형편이 어려워졌을 때 버티는 힘이 되어 줍니다. 시작이 늦어도 몇 달이면 자리를 잡는다고들 말합니다. 가장 확실한 대목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오래 해 온 자기 일입니다
돈이 되지 않아도 손에 익은 일이 있는 분들이 안정적입니다. 텃밭이나 바느질처럼 작은 일이면 충분합니다. 하루의 순서가 흐트러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일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오래 이어 온 분들일수록 효과를 크게 말합니다.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실수했을 때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는 습관을 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부분이 하루의 기분을 좌우합니다. 주변의 평가가 줄어드는 시기라 더 중요해집니다. 스스로에게 관대한 분들이 훨씬 오래 활동적입니다. 마음이 오래 무겁다면 상담을 받아 보셔도 좋겠습니다.

끝까지 남는 것은 사람이나 재산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몸에 익힌 습관과 손에 익은 일,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가 함께 언급됩니다.오늘 하나만 정해 두셔도 몇 해 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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