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을 많이 하지 않는데도 사람들이 유독 귀담아듣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아는 데 있다.

말은 많이 할수록 똑똑해지는 게 아니라 안 해야 할 말을 줄일수록 현명해진다. 화가 나도 절대 하지 않는 말들을 순위로 짚어본다.

3위. 남을 탓하는 비난
일이 잘못될 때마다 상대를 원인으로 돌리는 사람은 결국 신뢰를 잃는다. 책임을 남에게 넘기는 순간 그 사람의 말은 힘을 잃는다.
현명한 사람은 책임을 피하기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찾는다. 탓하는 대신 움직이는 태도가 결국 신뢰를 만든다.

2위. 상대를 평가하는 말
왜 그것밖에 못 하냐는 식의 말은 관계를 순식간에 망가뜨린다. 상대를 고치려는 말투는 아무리 옳은 지적이라도 반감만 키운다.
현명한 사람은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꼭 필요한 말만 정확하게 전한다. 평가 대신 필요한 말만 골라내는 것이 대화의 품격을 지킨다.

1위. 자신을 낮추는 말
나는 원래 못 한다는 말을 반복하면 겸손이 아니라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습관이 된다. 이런 말은 상대의 인정을 구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는 결과로 돌아온다.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은 굳이 자신을 낮춰 다른 사람의 인정을 구하지 않는다. 스스로를 아끼는 말 한마디가 결국 다른 모든 말의 품격을 결정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아는 사람이 오래 신뢰를 얻는다. 결국 참을 줄 아는 침묵이 가장 큰 말솜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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