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자두 다 제쳤다..” 먹자마자 쓸개 기름때 씻고 담석 막아주는 1등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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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것을 먹고 나면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묵직해집니다. 체한 줄 알고 넘겼다가 검사에서 돌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쓸개즙이 고여 있는 시간이 길수록 돌은 잘 생깁니다. 오늘은 쓸개를 부지런히 움직이게 하는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무
무는 소화를 돕는 성분이 있어 기름진 식사 뒤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생으로 썰어 드시거나 국에 넣어 시원하게 끓이셔도 됩니다. 껍질 가까이에 좋은 성분이 있으니 얇게만 깎으십시오. 동치미처럼 짜게 담근 것은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시래기
시래기에는 물에 녹지 않는 식이섬유가 많아 기름을 붙잡아 내보냅니다. 푹 삶아 껍질을 벗겨야 부드럽고 소화도 잘됩니다. 된장을 옅게 풀어 지지면 밥반찬으로 든든합니다. 말린 것은 미리 하룻밤 불려 두시면 편합니다.

사과
사과의 펙틴은 물에 녹는 식이섬유로 쓸개에도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껍질째 드셔야 그 성분을 제대로 챙기실 수 있습니다. 식후에 반 개 정도면 넉넉합니다. 주스보다는 그대로 씹어 드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담석은 굶는 것보다 끼니를 거르지 않는 쪽이 예방에 낫습니다. 무와 시래기, 사과를 곁들이시고 기름진 식사는 낮에 드십시오. 오른쪽 윗배가 심하게 아프고 열이 난다면 곧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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