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대신 꼭 마시세요” 하루 한 잔 공복에 마시면 췌장 살린다는 ‘기적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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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은 웬만큼 나빠질 때까지 아프다는 신호를 잘 보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 마시는 것부터 바꿔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늘은 물처럼 드시기 좋은 차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만 차만으로 췌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기름진 음식과 술을 줄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옥수수수염차
옥수수수염에는 이뇨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어 부기를 빼는 데 쓰여 왔습니다. 맛이 순해 물 대신 자주 드시기 좋습니다. 진하게 우리면 밤에 화장실이 잦아질 수 있으니 연하게 드십시오. 저녁 늦게보다 낮에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결명자차
결명자는 예로부터 눈과 속을 편하게 하는 데 쓰여 온 재료입니다. 볶은 결명자를 물에 넣고 십 분쯤 끓이시면 됩니다. 성질이 찬 편이라 속이 냉하신 분은 양을 줄이십시오. 하루 두 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헛개나무차
헛개나무 열매는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에게 오래 쓰여 온 재료입니다. 간과 소화 기관의 부담을 더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매일 진하게 드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사나흘, 연하게 우려 드십시오.

옥수수수염차, 결명자차, 헛개나무차는 물처럼 드실 수 있는 차입니다. 여기에 기름진 안주와 잦은 술자리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명치 뒤쪽이 계속 아프거나 체중이 갑자기 줄었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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