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칸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아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냉장고 ‘진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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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야채칸을 열면 바닥에 물이 고여 있고 채소는 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소가 스스로 내뿜은 수분이 빠져나갈 데가 없어서 그 자리에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닥에 키친타월을 한 장 깔아두면 이 물기를 종이가 대신 먹습니다. 몇 초면 되고 재료비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바닥 전체를 덮어주십시오
야채칸을 비우고 물기를 닦은 뒤 키친타월을 바닥에 넓게 펴서 깔아주십시오.두꺼운 종류라면 한 장, 얇은 것이라면 두 장 정도 겹치시면 됩니다.그 위에 채소를 올리면 아래로 떨어지는 물기를 종이가 계속 흡수합니다.종이가 축축해지면 그때 갈아주시면 되고 보통 일주일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잎채소는 한 장 더 감싸십시오
상추나 시금치처럼 잎이 얇은 채소는 표면 물기부터 무르기 시작합니다.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에 한 번 감싼 뒤 봉지에 넣어 세워두십시오.세워두는 것이 중요한데 눕히면 아래쪽 잎이 눌려서 그 자리부터 상합니다.이 두 가지만 해도 잎채소 수명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냄새는 신문지나 숯이 잡습니다
야채칸에서 나는 흙냄새와 물비린내는 습기와 함께 배어든 것입니다.키친타월 아래에 신문지를 한 장 더 깔아두면 냄새까지 함께 잡힙니다.작은 숯 조각이나 커피 찌꺼기를 종이컵에 담아 구석에 두셔도 좋습니다.한 달에 한 번 야채칸을 빼서 씻어주시면 훨씬 오래 깨끗합니다.

정리하면 바닥에 한 장, 잎채소는 감싸서 세우기, 그리고 신문지입니다.버리는 종이 한 장으로 채소값이 절약됩니다.이미 물러진 채소는 함께 두면 옆에 것까지 상하니 먼저 빼내셔야 합니다.오늘 냉장고 야채칸부터 한 번 열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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