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예방해주는 줄 알았는데..” 멀쩡한 60대 췌장 다 망가뜨린다는 의외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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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뒤쪽이 묵직하고 등까지 뻐근한 날이 있으십니다.소화가 안 된다고만 여기고 넘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은 티를 내지 않다가 한참 뒤에야 신호를 보냅니다.오늘은 건강식처럼 보이지만 조심하셔야 할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크림 든 빵
부드러워 소화가 잘될 것 같지만 지방이 상당히 많습니다. 췌장은 지방을 소화시키느라 그만큼 더 일하게 됩니다. 드시려면 오전에 드시고 한 개로 정해 두십시오. 담백한 빵으로 바꾸시면 부담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탕수육
튀김옷과 달콤한 소스가 함께 있어 부담이 두 배가 됩니다. 기름진 음식은 췌장을 가장 힘들게 하는 축에 듭니다. 소스는 찍어 드시고 튀김옷은 조금 걷어 내십시오. 술과 함께 드시면 부담이 훨씬 커지니 피하십시오.

믹스커피
한 잔이 습관이 되면 하루 서너 잔으로 늘어나기 쉽습니다. 설탕과 프림이 함께 들어 지방과 당을 같이 올립니다. 원두를 연하게 내려 드시는 쪽으로 바꿔 보십시오. 단맛이 그리우시면 우유를 조금만 타 드십시오.

췌장은 한번 상하면 회복이 더딘 장기입니다.크림 빵과 탕수육, 믹스커피를 줄이시고 술은 비워 두십시오.등까지 뻗는 통증이나 체중 감소가 있다면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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