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자식에게 무엇을 남겨줄지 고민하게 된다. 재산이나 집을 떠올리기 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식의 마음에 오래 남는 건 부모의 말 한마디다.

거창한 유산이 아니라 짧은 말 몇 마디가 평생 자식을 지탱한다. 자식이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는 부모의 말을 순위로 짚어본다.

3위. “자랑스럽다”
부모의 인정은 세상 어떤 칭찬보다 힘이 크다. 자랑스럽다는 말은 자식에게 살아갈 용기를 준다.
이 말은 성공을 확인하는 말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말에 가깝다. 부모에게 인정받았다는 감각은 오랫동안 자식의 자존감을 지탱한다.

2위. “미안하다”
많은 부모가 가장 어려워하는 말이지만 그만큼 힘이 크다.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는 멀어진 마음도 다시 이어준다.
체면 때문에 미루면 그 앙금은 오래 남는다. 늦지 않게 건네는 사과가 관계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1위. “사랑한다”
자식은 다 커도 여전히 부모의 사랑이 필요하다. 사랑한다는 한마디에 자식의 가슴은 평생 따뜻해진다.
말하지 않아도 안다고 여기기 쉽지만 직접 듣는 것과는 다르다. 짧은 그 한마디가 평생 자식의 마음속에 남는다.

자식은 부모의 재산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를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오늘 자식에게 이 세 마디 중 하나라도 건네보는 것이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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