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을 세운 호암 이병철 회장은 사람을 보는 눈이 남달랐다고 하죠.
그가 평생 경계한 습관들은 나이 들수록 더 무겁게 다가옵니다. 이병철 회장이 꼽은 늙어서 가장 쓸모없는 습관,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말이 앞서고 실행이 없는 것
그는 말보다 행동을 먼저 보라고 했습니다. 계획만 늘어놓고 시작하지 않는 습관은 시간을 가장 크게 낭비하죠. 오늘 할 일 하나를 정하고 10분만 시작해보세요.

2위. 준비 없이 서두르는 것
호암은 사업이든 인생이든 ‘돌다리도 두들겨 보라’는 신중함을 강조했습니다. 나이 들어 서두른 결정 하나가 노후를 흔들죠. 큰 결정일수록 하루 자고 나서 다시 보세요.

1위. 배움을 멈추는 것
평생 메모하고 공부한 그에게 가장 쓸모없는 습관은 다 안다고 믿는 태도였습니다. 배움이 멈추면 판단력도 함께 멈추죠. 하루 열 쪽 독서가 남은 인생의 판단력을 지켜줍니다.
그럼 무엇부터 바꿔볼까요?
거창한 계획은 필요 없습니다. 오늘 신문이든 책이든 열 쪽만 읽고, 배운 한 줄을 적어보세요. 그 한 줄이 쌓여 판단이 됩니다.
배우는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쓸모가 있습니다.
출처 : ‘호암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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