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강황 다 제쳤다..” 껍질째 먹으면 대장암 예방하는 ‘천연 항암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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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드실 때 껍질부터 깎아 버리십니다.손이 가는 일이라 당연하게 여겨 오셨을 겁니다.
그런데 껍질에 몰려 있는 성분이 알맹이보다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오늘은 껍질째 드시면 좋을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사과
사과는 껍질 바로 아래에 좋은 성분이 몰려 있습니다.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으신 뒤 그대로 드십시오.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잠깐 담갔다 헹구셔도 됩니다. 껍질이 질기게 느껴지시면 얇게 저며 드시면 한결 편합니다.

포도
포도는 껍질에 색을 내는 성분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알알이 떼어 물에 담가 흔들어 씻으십시오. 껍질째 씹기가 부담되시면 갈아서 드셔도 됩니다. 씨까지 함께 갈면 떫은맛이 도니 씨는 걸러 내십시오.

자두
자두는 껍질의 붉은 빛이 진할수록 성분이 넉넉합니다. 무르기 쉬우니 사신 뒤 이삼 일 안에 드십시오. 찬물에 헹궈 물기만 닦아 그대로 베어 무십시오. 신맛이 강하면 반으로 갈라 요구르트에 얹어 드십시오.

껍질은 버리는 부분이 아니라 아까운 부분입니다.사과와 포도, 자두를 껍질째 챙기시고 씻는 일만 정성껏 하십시오.다만 한 가지 과일로 병을 막을 수는 없으니 골고루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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