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새우 다 아닙니다..” 60대한테 특히 좋은 ‘잇몸 튼튼’ 해산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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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을 하고 나면 거품에 붉은 기가 섞여 나옵니다.찬물을 마실 때 이 시린 느낌이 부쩍 늘었습니다.
잇몸은 한번 내려앉으면 저절로 올라오지 않습니다.오늘은 상에 올리시면 좋을 해산물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전복
전복은 살이 부드러워 씹는 힘이 약해도 드시기 편합니다. 죽으로 끓이시면 위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내장은 쌉쌀하니 비린 것을 싫어하시면 떼고 쓰십시오. 솔로 껍데기를 문질러 씻어야 모래가 남지 않습니다.

홍합
홍합은 값이 눅으면서도 국물이 시원하게 우러납니다. 수염을 뽑고 껍데기를 비벼 씻어 주십시오. 입을 벌리지 않은 것은 아깝더라도 골라 버리십시오. 국을 끓이실 때 소금은 마지막에 아주 조금만 넣으십시오.

굴
굴은 부드러워 잇몸이 약하신 분께도 무리가 없습니다. 무를 갈아 넣고 흔들어 씻으면 불순물이 잘 빠집니다. 여름에는 익혀 드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을 부치실 때는 기름을 적게 두르고 약한 불에 익히십시오.

잇몸은 닦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습니다.전복과 홍합, 굴을 챙기시고 칫솔은 부드러운 것으로 바꾸십시오.피가 자주 나거나 이가 흔들린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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