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밴인데 값이 2억에 육박한다고요?” 렉서스의 쇼퍼드리븐 럭셔리 미니밴 LM이다. 운전보다 ‘뒷좌석에 모셔지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 특별한 차다.

뒷좌석에 다 쏟아부었다
LM은 넓고 조용한 2열·3열 공간과 고급 소재로 ‘움직이는 응접실’을 구현했다. 4인승 로얄 트림은 뒷좌석 전용 대형 모니터와 리클라이닝까지 갖췄다. 의전·VIP 수송용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하이브리드로 정숙함까지
2,393cc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실내 정숙성과 효율을 함께 잡았다. 복합연비는 10.1km/L로, 큰 차체를 감안하면 무난한 수준이다. 전기 모드의 조용함이 럭셔리 미니밴과 잘 어울린다.

1억 4천8백에서 시작한다
6인승 이그제큐티브가 1억 4,800만원, 4인승 로얄이 1억 9,620만원이다. 웬만한 대형 세단·SUV를 훌쩍 넘는 값이지만, ‘뒷좌석 경험’에 값을 치르는 차다. 국내에서도 의전 수요를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직접 몰기보다 ‘모셔지는’ 이동을 원한다면 LM은 독보적인 선택지다. 최고급 뒷좌석과 정숙성을 함께 원하는 이에게 맞는 차다. ※ 가격·연비·트림은 시기별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연비는 주행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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