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사람이 있다. 돌이켜 보면 행복할 시간에 쓸데없는 것만 붙잡고 살았다는 걸 뒤늦게 깨닫는다.

지나고 보면 아까운 건 돈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다. 살면서 가장 부질없었던 행동을 순위로 짚어본다.

3위. 허세
가진 것보다 더 있는 척 무리해서 돈을 쓰는 습관이 있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애쓴 시간의 끝에는 빈 통장과 지친 마음만 남는다.
남에게 보여주려고 사는 인생은 생각보다 빨리 바닥을 드러낸다. 결국 오래가는 건 겉치레가 아니라 자신에게 솔직한 태도다.

2위. 비교
친구가 집을 사고 누군가 자식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내 삶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남의 인생을 기준으로 내 행복을 재는 순간 정작 내가 가진 것은 보이지 않는다.
비교는 끝이 없고 늘 상대적이다. 결국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비교를 멈추고 자기 삶에 집중하는 사람이다.

1위. 과거에 대한 미련
그때 그 선택만 안 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반복해도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오히려 그 미련 때문에 오늘 하루의 시간만 조용히 사라진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은 아직 바꿀 수 있다. 지나간 것을 놓아야 지금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다.

인생을 편안하게 만드는 건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다. 지나간 것을 놓고 비교를 멈추고 남의 마음보다 내 마음을 먼저 챙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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