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과 비교하며 뒤처지지 않으려 애쓰고,
바꿀 수 없는 문제와 매일 씨름하고,
끊임없이 나의 쓸모를 증명하며 살아가는 우리.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정작 나를 위해 쓸 에너지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2,300년 전 《장자》는 조금 다른 삶의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순풍이 오면 날고,
역풍이 불면 선회하고, 무풍이면 쉬어라.
삶은 항상 전진해야만 하는 경주가 아니다.
때로는 큰 호리병박처럼 정해진 쓰임에서 벗어나고,
포정의 칼처럼 억지로 부딪히지 않고 삶의 틈을 찾으며,
쓸모없는 나무처럼 남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
《장자》를 고전으로 읽고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금 내 삶의 선택과 관계와 일상에 적용해 실제 변화까지 이끌어주는,
현대인을 위한 《장자》 실천서
『다행이야, 이 괴로움도 무상하다니』
카드뉴스에 모두 담지 못한
‘나를 소모하지 않고 온전하게 살아가는 법’이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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