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을 잘 모으는 사람은 밥 한 끼 계산하는 자리에서도 티가 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액수의 문제가 아닙니다.어떤 태도가 다른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리 정해 두고 움직인다
계산할 자리인지 아닌지를 미리 판단해 두는 편입니다. 그래서 계산대 앞에서 우물쭈물하지 않습니다. 낼 때는 깔끔하게 내고 아닐 때는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그 자리에서 감정으로 결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준비된 사람은 돈 앞에서 흔들림이 적습니다.

금액을 확인한다
계산서를 한 번 훑어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아는 것입니다. 얼마가 나갔는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한 달 뒤가 다릅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확인하는 태도가 쌓입니다. 이런 사람은 큰돈을 다룰 때도 같은 방식을 씁니다.

과시하지 않는다
형편보다 크게 쓰는 자리를 자주 만들지 않습니다. 한 번의 인상보다 오래 가는 신용을 택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갚아야 할 자리와 아닌 자리를 구분합니다. 무리하지 않으니 관계도 오래 갑니다. 결국 남는 것은 그날의 평판이 아니라 잔고입니다.

부자가 될 사람인지 한 번에 알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돈을 대하는 태도는 자리마다 드러납니다.오늘 지출부터 한 번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는 것에서 관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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