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이 잘 풀리는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은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가 다르다고들 하시죠? 예로부터 집에 두지 말라고 전해지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미신처럼 들리지만 실제 이유를 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4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4위. 금 간 거울
예로부터 깨진 거울은 복을 쪼갠다고 해서 바로 내보냈습니다. 실제로도 금 간 거울은 다칠 위험이 있고, 매일 아침 일그러진 얼굴을 보면 기분부터 가라앉습니다. 오늘 집 안의 거울부터 살펴보세요.

3위. 말라 죽은 화분
죽은 화초를 그대로 두면 집의 기운이 마른다고 했습니다. 실제로는 흙에 곰팡이와 벌레가 생기고, 돌보지 못했다는 자책이 매일 쌓입니다. 살릴 수 없는 화분은 흙까지 정리하고, 대신 잘 죽지 않는 것 하나만 두세요.

2위. 현관에 쌓인 신발
복은 현관으로 들어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신발이 어지럽게 널려 있으면 그 자리에서 걸려 넘어지기 쉽고, 손님을 부르기도 민망해집니다. 나가는 사람 수만큼만 내놓고 나머지는 넣어두세요. 현관만 바꿔도 집이 달라 보입니다.

1위. 낡고 터진 지갑
예로부터 재물운이 떨어진다는 물건 1위는 해진 지갑이었습니다. 돈이 머물 자리가 헐었다고 본 것입니다. 실제 이유도 분명합니다. 지갑이 지저분하면 영수증과 카드가 뒤섞여 내가 얼마를 쓰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비싼 지갑을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지갑을 비우고 영수증부터 정리해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네 가지를 다 손보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지갑 열어서 영수증 다 꺼내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정리한 지갑 하나가 10년 뒤 통장을 바꿉니다.
출처 :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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