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의 47배..” 현역 의사들도 놀란 처진 갑상선 확 살아나는 천연 보약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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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닭 없이 몸이 무겁고 살이 붙는다면 목 아래 작은 장기를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갑상선은 몸의 속도를 정하는 곳입니다.
이 장기는 먹는 것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상에 자주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다시마
다시마에는 갑상선이 호르몬을 만들 때 쓰는 요오드가 넉넉합니다. 국물을 낼 때 한 조각 넣으시면 어렵지 않게 챙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많이 드시면 오히려 부담이 되니 하루 한 조각이면 넉넉합니다. 갑상선 치료를 받는 중이라면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굴
굴에는 호르몬이 제대로 만들어지도록 거드는 아연이 촘촘하게 들어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 때가 가장 살이 오른 철입니다. 생으로 드실 때는 반드시 그날 산 것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익혀 드시면 안심할 수 있고 국으로 끓여도 잘 어울립니다.

호두
호두에는 세포가 상하는 것을 늦추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하루 두 알이면 넉넉하고 그 이상은 열량이 부담됩니다. 겉껍질이 벗겨진 것은 기름이 빨리 상하니 살펴보고 고르십시오. 볶은 것보다는 그냥 말린 것이 낫습니다.

다시마와 굴, 호두는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만으로 호르몬 수치가 바로잡히지는 않습니다. 목이 붓거나 유난히 피곤하다면 피검사를 한 번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이어진다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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