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리는 먹는 걸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집에 냉장고만 5대가 있을 정도로 음식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졌고, 작품이 끝난 뒤 체중이 늘었다고 솔직하게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리가 몸을 다시 탄탄하게 만들 때 중심에 둔 운동은 복싱이에요.
이유리는 작품을 준비하면서 복싱을 메인 운동으로 하고 태권도와 헬스도 병행한 것으로 소개됐어요. 특히 복싱은 단순히 팔만 쓰는 운동이 아니라 발을 계속 움직이고, 몸통을 비틀고, 펀치를 반복하면서 전신을 쓰는 고강도 운동입니다.
먹는 걸 완전히 포기하기보다 운동 강도를 충분히 가져가면서 몸을 관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복싱의 장점을 눈여겨볼 만해요.

펀치를 칠 때 복부와 옆구리까지 써요
복싱은 주먹만 앞으로 뻗는 운동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몸통 회전이 중요해요.
잽과 스트레이트, 훅을 칠 때 골반과 상체를 함께 돌리면서 복부와 옆구리에 계속 힘이 들어갑니다.
특히 펀치를 친 뒤 자세를 다시 잡는 과정에서도 코어가 몸의 중심을 잡아줘요. 그래서 복싱을 꾸준히 하면 팔뿐 아니라 허리 주변까지 함께 사용하는 운동이 됩니다.

계속 스텝을 밟아 하체 운동량도 많아요
복싱은 가만히 서서 펀치만 치지 않아요.
앞뒤와 좌우로 스텝을 밟으면서 상대와 거리를 조절하기 때문에 종아리와 허벅지가 계속 움직입니다.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를 유지해서 하체가 쉬는 시간도 많지 않아요.
이런 움직임이 반복되면 하체 근지구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고, 짧게 운동해도 몸 전체에 열이 빠르게 올라옵니다.

유산소와 근력 자극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어요
복싱은 펀치와 스텝을 빠르게 반복하기 때문에 심박수가 빠르게 올라가는 운동이에요.
동시에 주먹을 내밀고 몸통을 돌리며 하체로 버티기 때문에 여러 근육도 함께 사용합니다.
그래서 러닝처럼 단순히 달리는 운동보다 지루함이 덜하고, 전신을 계속 움직이면서 체력과 근지구력을 함께 챙기기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처음에는 샌드백보다 기본 자세부터 익혀야 해요
처음부터 샌드백을 세게 치려고 하면 손목이나 어깨에 부담이 갈 수 있어요.
양손을 얼굴 가까이에 두고 턱을 살짝 당긴 뒤, 잽과 스트레이트 같은 기본 펀치부터 천천히 연습하는 게 좋습니다.
펀치를 칠 때 팔만 뻗지 말고 발과 골반, 몸통을 함께 돌리는 감각을 익혀야 해요. 이유리처럼 탄탄한 잔근육을 만드는 데도 이런 전신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복싱은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 5분 정도 가볍게 몸 풀기
• 기본 자세에서 잽·스트레이트부터 연습하기
• 1~2분 운동 후 잠깐 쉬는 방식으로 반복하기
• 펀치를 칠 때 몸통까지 함께 돌리기
• 스텝을 계속 움직이며 하체도 사용하기
• 처음부터 샌드백을 세게 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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