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나이인데도 유난히 편안해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형편이 특별히 넉넉한 것도 아닌데 그렇습니다.체면을 내려놓아서 그렇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 보면 다른 지점이 있었습니다.

기대를 크게 걸지 않는 태도
자식이나 주변에 기대를 크게 걸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심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사정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대가 작으면 서운함도 따라서 줄어듭니다. 그러면 관계가 훨씬 오래 편안하게 이어집니다. 편해 보이는 분들의 첫 번째 공통점이었습니다.

자기 일정을 스스로 만드는 습관
누가 불러 주기를 기다리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갈 곳과 할 일을 스스로 정해 둡니다. 그래서 약속이 없어도 하루가 비지 않습니다. 시간이 남는 것을 불안해하지 않게 됩니다. 이 습관 하나로 하루의 결이 달라집니다.

비교를 접어 두는 마음
모임에 다녀와도 흔들리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의 형편과 자기 형편을 나란히 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교를 접으면 마음 쓸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남은 힘을 자기 생활에 쓸 수 있게 됩니다. 편안함은 대개 여기에서 나옵니다.

가장 큰 공통점은 기대를 크게 걸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체면이나 눈치보다 앞서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오늘 하루 일정을 스스로 하나 정해 보시면 어떨까요. 작은 계획이 하루를 지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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