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슷한 조건에서 출발했는데 노년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벌이나 경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오래 지켜본 이야기를 모아 보면 공통점이 보입니다. 대부분 아주 오래된 습관에서 갈렸습니다.

기록하는 습관
약속이나 지출을 적어 두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적어 두면 잊어버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돈이든 관계든 새는 곳을 먼저 발견하게 됩니다. 특별한 재주가 아니라 반복의 문제입니다. 이 차이가 오래 쌓이면 크게 벌어집니다.

먼저 연락하는 습관
연락은 늘 한쪽이 먼저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 곁에 사람이 남습니다. 부탁이 아니라 안부로 연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관계는 시간이 지나도 잘 끊기지 않습니다. 노년의 외로움은 여기에서 갈립니다.

배우려는 습관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새 기계나 새 방식도 천천히 익혀 갑니다. 이런 분들은 세상과의 거리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멈추면 불편함이 빠르게 쌓입니다. 배우려는 태도가 노년의 폭을 정합니다.

인생을 가른 것은 적어 두는 습관이었습니다. 학벌이나 경력보다 오래 남는 힘이었습니다.오늘부터 하루 한 줄만 적어 보시면 어떨까요. 습관은 작게 시작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