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안쪽 고무패킹을 빼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밥솥 ‘진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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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서 쉰내 비슷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쌀이 오래된 줄 알고 쌀부터 바꾸게 됩니다. 그런데 밥솥 뚜껑 안쪽에 끼워진 고무패킹을 빼 보면 그 안쪽이 어떤지 보고 놀라시는 분이 많습니다. 여기에 밥알과 물이 들어가 눌어붙은 채로 몇 달을 지내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당기면 그냥 빠집니다.

패킹은 손으로 당기면 빠집니다
뚜껑 안쪽 테두리를 따라 끼워진 고무를 한쪽부터 당겨 주십시오.접착된 것이 아니라 홈에 끼워진 구조라 힘을 주면 그대로 빠집니다.빼 보시면 안쪽에 밥알과 누런 물기가 눌어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부드러운 솔로 닦으시면 됩니다.

증기 배출구도 함께 빼서 씻으십시오
뚜껑 위에 달린 증기 캡도 대부분 돌리거나 당기면 분리됩니다.이 안에도 밥물이 넘어와 굳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분해해 씻고 완전히 말린 뒤에 다시 끼우셔야 합니다.젖은 채로 끼우시면 그 자리에서 냄새가 다시 시작됩니다.

보온은 열두 시간을 넘기지 마십시오
보온을 오래 하면 밥이 누렇게 변하고 냄새가 배어납니다.남은 밥은 한 공기씩 랩에 싸서 얼려 두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먹을 때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갓 지은 밥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밥솥은 비운 뒤 뚜껑을 열어 두셔야 안에 습기가 남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고무패킹 분리, 증기 캡 청소, 그리고 보온 시간 줄이기입니다.한 달에 한 번만 하셔도 냄새가 확연히 달라집니다.패킹이 딱딱하게 굳었다면 부품만 따로 사서 갈면 됩니다.오늘 밥솥 뚜껑 안쪽 고무를 한번 당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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