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윤정은 작은 얼굴과 균형 잡힌 비율, 가녀리면서도 탄탄한 체형으로 작품과 행사에 등장할 때마다 주목받는다. 최근 드레스 차림에서는 예상외로 선명한 등 근육까지 드러나 화제가 됐다. 평소 필라테스와 러닝 등 운동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의 관리법을 살펴보면 단순히 ‘마른 몸’을 만드는 것보다 몸을 계속 움직이고 근육을 사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163cm인데 훨씬 커 보인다, 고윤정의 남다른 비율이 주목받는 이유
1996년생 고윤정은 2019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시작으로 ‘스위트홈’, ‘환혼: 빛과 그림자’,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을 거치며 빠르게 주연급 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데뷔 초부터 화제가 됐던 것이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비율이다. 알려진 키는 163cm인데 최근 공식 행사에서도 실제 키보다 훨씬 커 보이는 실루엣으로 화제가 됐다.
온라인 프로필에는 체중 45kg이라는 정보도 널리 퍼져 있지만, 이 숫자를 현재까지 계속 유지하고 있는 실측 체중이라고 확인할 만한 자료는 부족하다. 오히려 최근 고윤정의 모습을 보면 체중계의 숫자보다 눈에 띄는 것은 근육이다. 2026년 드레스 차림으로 공개한 뒷모습에서는 어깨와 등을 중심으로 선명하게 잡힌 근육이 드러났고, 평소 필라테스와 러닝을 해온 사실도 다시 주목받았다. 가녀린 체형을 유지하면서도 몸을 지탱할 근육까지 함께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 고윤정의 체형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필라테스는 실제 ‘찐 운동’, 고난도 동작까지 꾸준히 해왔다
고윤정의 운동 가운데 가장 명확하게 확인되는 것이 필라테스다. 2026년 2월에도 자신의 SNS에 필라테스용 발가락 양말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고, 이전부터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하는 모습도 알려져 있다. 필라테스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해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 운동과는 성격이 다르다. 복부와 허리, 골반을 중심으로 몸통을 안정시킨 상태에서 팔과 다리를 움직이기 때문에 코어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기구 필라테스에서는 스프링 저항을 이용하면서 움직임을 통제해야 해 단순히 몸을 늘이는 스트레칭보다 근육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화면 앞에 서는 배우에게는 체중만큼 자세도 중요하다. 같은 몸무게라도 어깨가 말리고 골반과 몸통이 불안정하면 전체적인 실루엣이 달라 보일 수 있다. 반대로 몸통을 안정적으로 지탱하고 자세를 반듯하게 유지하면 목선과 어깨, 허리로 이어지는 선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다. 고윤정에게 필라테스는 살을 무작정 빼기 위한 운동이라기보다 가늘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몸의 중심을 만드는 관리에 가깝다.

러닝까지 즐긴다, 활동량을 끌어올리는 유산소 운동도 놓치지 않는다
고윤정은 필라테스뿐 아니라 러닝을 즐기는 모습도 SNS를 통해 공개해왔다. 최근 그의 운동 습관을 다룬 자료에서도 필라테스와 함께 러닝이 대표적인 운동으로 언급됐다. 러닝은 필라테스와 운동의 성격이 확실히 다르다. 일정 시간 달리면 하체의 큰 근육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면서 심박수가 올라가고 에너지 소비량도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특히 체중을 무조건 줄이는 것보다 일정한 체지방과 체력을 관리하려는 사람에게 유산소 운동은 활용도가 높다.
배우처럼 촬영 시간이 불규칙하고 한 번 촬영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직업에서는 기본적인 심폐 체력 역시 중요하다. 흥미로운 것은 고윤정이 필라테스와 러닝 가운데 한 가지만 고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러닝으로 심폐 체력과 활동량을 챙기면서 필라테스로는 몸통과 자세를 지탱하는 근육을 사용한다. 서로 성격이 다른 운동을 섞으면 단순히 ‘많이 움직이는 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움직이면서도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데 유리하다.

가녀린 드레스 뒤태에서 드러난 근육, 결국 근력 자극이 필요하다
최근 고윤정이 다시 한번 몸매로 화제가 된 계기는 드레스 차림에서 드러난 등 근육이었다. 평소에는 가녀린 체형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등을 드러낸 의상에서는 견갑골 주변과 등 라인이 예상보다 탄탄하게 잡혀 있었다. 이런 모습을 만들려면 체중을 낮추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근육에 적절한 저항을 지속적으로 줘야 하기 때문이다. 흔히 웨이트 운동이라고 하면 무거운 바벨이나 덤벨을 드는 장면부터 떠올리지만 자신의 체중이나 기구의 저항을 이용하는 운동 역시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등과 어깨를 강화하는 운동은 상체를 안정적으로 세우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러닝처럼 하체 사용량이 많은 유산소 운동을 즐긴다면 상체와 코어까지 골고루 사용하는 운동을 더하는 것이 균형 잡힌 운동 구성에 유리하다. 고윤정처럼 슬림하면서 근육의 윤곽이 살아 있는 체형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히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방식보다 적절한 체지방을 관리하면서 근육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러닝과 필라테스를 함께 하는 이유, ‘마르기만 한 몸’과는 다르다
고윤정의 운동 구성이 흥미로운 것은 유산소와 근육 운동의 역할이 자연스럽게 나뉜다는 점이다. 러닝에서는 일정 시간 지속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심폐 체력과 활동량을 챙길 수 있고 필라테스에서는 복부와 허리, 엉덩이 등 몸의 중심을 지탱하는 근육을 세밀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별도의 저항 운동까지 병행한다면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는 데 더욱 유리하다. 특히 체중이 적게 나가는 사람일수록 무조건 체중을 더 낮추는 것만을 목표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체중계 숫자가 같더라도 근육과 체지방의 비율에 따라 겉으로 보이는 체형과 실제 체력은 상당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고윤정의 등 근육이 화제가 된 것도 이런 차이를 보여준다. 가느다란 팔과 허리 때문에 단순히 마른 체형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의 윤곽이 드러났다. 결국 몸매를 결정하는 것은 몇 kg이라는 숫자 하나가 아니라 근육과 체지방, 자세, 평소 활동량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45kg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 꾸준히 운동하는 생활이다
고윤정은 여러 온라인 프로필에서 163cm, 45kg으로 소개돼 왔다. 하지만 현재 실제 체중을 정기적으로 측정해 45kg을 ‘꾸준히 유지한다’고 본인이 밝힌 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다. 오히려 확실하게 볼 수 있는 관리 습관은 운동이다. 최근에도 필라테스 인증 사진을 직접 공개했고 이전부터 러닝을 즐기는 모습 역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최근 드레스 뒤태에서 드러난 탄탄한 근육은 단순히 체중을 낮추는 관리와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사람마다 키와 골격, 근육량이 다르기 때문에 고윤정의 프로필 체중을 그대로 목표로 삼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참고할 만한 부분은 유산소 운동과 코어 운동을 함께 가져가는 방식이다. 러닝으로 꾸준히 움직이고 필라테스로 몸의 중심을 다지면서 근육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 고윤정의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실루엣에서 눈여겨볼 관리법은 바로 이런 운동의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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