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이후에는 들어오는 돈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줄이느냐가 더 중요해집니다.생활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줄일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부담이 적은 쪽부터 정리해 보았습니다.

습관처럼 나가는 고정비
쓰지 않는 구독 서비스나 회비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액이 작아서 그냥 두는 사이 매달 빠져나갑니다. 통장 내역을 한 번 훑어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정리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가장 먼저 손대기 좋은 항목입니다.

체면 때문에 쓰는 돈
모임에서 앞장서 계산하는 일이 반복되면 부담이 쌓입니다. 형편이 다른데 같은 기준을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무리한 지출은 결국 모임 자체를 피하게 만듭니다. 미리 부담 없는 방식을 이야기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관계를 지키려면 오히려 솔직한 편이 좋습니다.

준비 없이 나가는 목돈
경조사나 자식 지원처럼 갑자기 나가는 돈이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하면 생활비를 헐어 쓰게 됩니다. 한 해 예상 금액을 대강이라도 잡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 큰 결정 앞에서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리 정해 두면 마음이 훨씬 편해집니다.

고정비와 체면 지출과 목돈 지출이었습니다. 세 가지 모두 생활을 크게 바꾸지 않고 줄일 수 있는 항목입니다.오늘 통장 내역을 한 번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정리는 확인에서 시작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