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은 약과였다..” 60대 위염 환자들이 먹지 말걸 눈물 흘렸다는 최악의 중식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속이 쓰려 약을 달고 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약을 드셔도 먹는 것이 그대로면 낫기 어렵습니다.
맵고 기름진 것이 겹치면 위 점막이 버티지 못합니다. 특히 조심하실 세 가지입니다.

마라탕
마라의 얼얼한 성분은 위 점막을 직접 자극합니다. 국물까지 드시면 자극이 훨씬 오래 이어집니다. 매운 단계를 낮추시고 국물은 남기시기 바랍니다. 빈속에 드시면 쓰림이 더 심해지니 피하십시오. 드신 뒤에는 미지근한 물을 한 컵 천천히 드십시오.

탕수육
튀긴 뒤 단 소스를 끼얹은 음식은 위에 오래 머뭅니다. 오래 머물수록 위산이 더 많이 나옵니다. 소스는 찍어 드시고 튀김옷은 조금 걷어 내십시오. 저녁 늦게 드시면 누웠을 때 올라오기 쉬우니 시간을 앞당기십시오.

고추기름
고추기름은 매운맛과 기름이 함께 들어와 자극이 겹칩니다. 볶음밥이나 면에 무심코 섞여 들어오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문하실 때 덜 넣어 달라고 말씀해 보십시오. 우유나 두유를 곁들이면 자극이 조금 덜합니다.

마라탕과 탕수육, 고추기름은 위 점막에 부담이 큰 것들입니다. 아주 끊으실 필요는 없고 빈도를 줄여 보십시오. 끼니를 거르지 마시고 저녁은 자기 세 시간 전에 끝내십시오. 속쓰림이 두 주 넘게 이어진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