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9천만원인데 3,289대가 팔렸다” 연비 10km 나오는 ‘수입 오프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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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실루엣 하나로 40년 넘게 버틴 차가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다. 2024년 10월 새 세대가 국내에 들어왔다.

「1억 9,490만원부터 2억 8,980만원」국내 가격은 G 450 d가 1억 9,490만원, 마누팍투어 사양이 2억 1,910만원이다. AMG G 63은 2억 6,260만원, 마누팍투어는 2억 8,980만원이다. 전기 모델 G 580은 2억 1,610만원이며 가솔린 G 500은 국내에 들어오지 않는다.

「디젤 367마력에 복합 10.0km/L」G 450 d는 직렬 6기통 3.0 디젤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더해 367마력, 76.5kg·m를 낸다. 국내 인증 복합연비는 10.0km/L로 4등급이다. AMG G 63은 V8 4.0 트윈터보로 585마력을 내지만 연비는 5.8km/L에 그친다.

「전기 G 580은 587마력에 392km」G 580은 네 바퀴에 모터를 각각 달아 587마력, 118.7kg·m를 낸다. 118kWh 배터리로 상온 복합 392km를 인증받았고 공차중량은 3,060kg이다. 크기는 전장 4,865mm, 전폭 1,985mm, 축거 2,890mm다.

국내 판매는 2025년 3,289대,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1,695대다. 2억원을 넘나드는 가격표를 감안하면 적은 숫자가 아니다.※ 연비와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이다. 판매대수는 디젤·AMG·전기 모델을 합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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