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나이에 무슨 옷 타령이냐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예순을 넘기면 옷차림이 젊을 때보다 오히려 더 큰 역할을 합니다.
멋을 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옷은 남에게 보이는 것이면서 동시에 나 자신에게 보내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나이보다 먼저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상대를 몇 초 만에 판단하고, 그 첫인상은 오래 남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옷차림이 흐트러지면 실제 건강 상태와 무관하게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비싼 옷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구김이 없고 사이즈가 맞는 옷 몇 벌이면 충분합니다.

2. 밖에 나갈 이유를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옷을 갖춰 입으면 자연스럽게 어디든 나가고 싶어집니다. 반대로 편한 옷만 입고 지내면 집에 머무는 날이 점점 늘어납니다.외출복 한 벌을 늘 꺼내두세요. 옷이 준비되어 있으면 약속을 잡는 것도 훨씬 쉬워집니다.

3.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거울 앞에서 단정한 자기 모습을 보는 것은 생각보다 큰 힘이 됩니다. 자신을 함부로 두지 않는다는 감각이 하루의 자세를 바꿉니다.특히 혼자 지내는 날일수록 옷을 갖춰 입어보세요. 아무도 보지 않는 날의 옷차림이 나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옷장을 새로 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 들어 필요한 것은 유행이 아니라 단정함입니다.오늘은 딱 하나, 자주 입는 옷 중에 늘어나거나 색이 바랜 것 한 벌만 정리해 보세요. 그 한 벌을 덜어내는 것만으로 인상이 달라집니다.
오늘 갖춰 입은 옷 한 벌이, 십 년 뒤 나의 인상으로 남습니다.
출처 : ‘보이지 않는 고릴라’
- “욕설도 짜증도 아닙니다..” 늙어서 정 떨어지게 만드는 말투 1위
- “천국 가려고 다니는 게 아닙니다..” 요즘 70대가 교회를 찾는 진짜 이유 3가지
- “아내가 이럴때 정 떨어져요..” 5060 남자들이 꼽은 서운한 행동 1위
- “관상도 집안도 아닙니다..” 환갑 이후 배우자를 볼 때 봐야 하는 것 1위
- “보증도 도박도 아닙니다..” 70대가 하면 급속도로 가난해지는 행동 1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