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에는 식빵이나 시리얼, 과일주스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정제 탄수화물과 당이 많은 식품을 함께 먹으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해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기 쉬운데요. 혈당이 걱정된다면 피하거나 바꿔볼 아침 식사 조합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흰 식빵에 ‘잼’은 바르지 마세요
흰 식빵은 정제 곡물이고 여기에 잼이나 꿀까지 바르면 탄수화물과 당이 한 끼에 겹치게 됩니다. 미국당뇨병협회도 흰빵과 같은 정제 곡물과 첨가당이 많은 식품을 줄이고 통곡물을 선택하도록 권합니다.
식빵을 먹는다면 통곡물빵으로 바꾸고 달걀이나 무가당 땅콩버터 등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는 편이 좋습니다.

시리얼에 ‘가당 요구르트’까지 더하지 마세요
설탕이 많이 들어간 시리얼에 달콤한 요구르트를 함께 먹으면 건강식처럼 보여도 첨가당 섭취량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시리얼은 제품에 따라 식이섬유가 적고 당 함량이 높아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당뇨병협회는 시리얼을 고를 때 통곡물을 우선하고 식이섬유가 많은 제품을 선택하도록 안내합니다. 무가당 요구르트와 견과류를 곁들이면 한 끼 균형을 맞추기 쉽습니다.

과일주스에 ‘빵·떡’까지 먹는 조합도 주의
아침에 과일주스를 마시고 빵이나 떡까지 먹으면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되기 쉽습니다. 주스는 통과일보다 빠르게 마실 수 있어 많은 양을 섭취하기 쉽고, 미국당뇨병협회도 주스와 정제 곡물처럼 가공도가 높은 탄수화물을 줄이도록 권합니다.
주스 대신 과일을 통째로 적당량 먹고, 빵이나 떡을 먹는다면 달걀·두부·무가당 유제품처럼 단백질 식품을 함께 챙겨보세요.
※ 본 콘텐츠에 포함된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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