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떡, 면은 말도 못꺼낸다..” 한국인 90% 건강식이라 믿는 내장지방 덩어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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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는 그대로인데 배만 나오는 분이 계십니다. 겉으로 잡히지 않는 안쪽 지방이 장기 사이에 끼는 상태입니다.
달지 않아 보이는데 살이 되는 것들이 특히 문제입니다. 무심코 자주 드시는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흰빵
부드러운 흰빵은 소화가 빨라 금세 다시 배가 고파집니다. 남는 당은 뱃속 지방으로 바뀌어 쌓입니다. 통밀이 섞인 빵으로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잼이나 시럽을 얹으시면 애써 바꾼 효과가 사라집니다. 우유 대신 물을 곁들여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라면
라면은 기름에 튀긴 면과 짠 국물이 함께 들어옵니다. 늦은 밤에 드시면 그대로 뱃속에 남습니다. 면만 건져 드시고 국물은 반 이상 남기시기 바랍니다. 달걀과 채소를 넣으시면 포만감이 훨씬 오래갑니다. 스프는 절반만 넣으셔도 맛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감자튀김
감자튀김은 기름을 잔뜩 머금어 열량이 크게 올라갑니다. 짠맛 때문에 물을 더 찾게 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삶거나 구운 감자로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드시더라도 가장 작은 크기로 한 번만 드십시오. 케첩까지 곁들이시면 당이 한 번 더 들어옵니다.

흰빵과 라면, 감자튀김은 끼니처럼 드시기 쉬운 것들입니다. 완전히 끊으실 필요는 없고 횟수를 줄이시면 됩니다. 저녁을 조금 이르게 드시고 식후에 십 분만 걸어 보십시오. 허리둘레가 계속 늘어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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