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6.8km인데 1억 2,500만원” 446마력으로 돌아온 ‘미국 대형 SUV’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에 미국 풀사이즈 한 대가 다시 들어왔다. 2026년 6월 17일 출시된 신형 포드 익스페디션이다. 가격은 플래티넘 단일 트림 1억 2,500만원이다.

「V6 3.5 트윈터보, 446마력」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에코부스트 트윈터보로 446마력을 낸다. 국내 인증 복합연비는 6.8km/L다. 국내에는 트림을 나누지 않고 플래티넘 하나로만 들여온다.

「경쟁 상대는 에스컬레이드」
같은 체급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1억 6,807만원, ESV가 1억 9,007만원으로 4,000만원 이상 비싸다. 에스컬레이드의 국내 복합연비는 5.9에서 6.4km/L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국내 등록은 에스컬레이드가 312대, 익스페디션은 신형 출시 직후라 7월 3대에 그쳤다.

「미국차가 줄줄이 빠진 자리」
쉐보레는 2025년 3월 타호를, 2026년 5월 콜로라도를 국내에서 정리해 수입 라인업을 접었다. 포드 역시 본사 직영 법인이 철수하고 딜러사가 수입을 맡으면서 가격이 크게 올랐다.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포드 브랜드 국내 판매는 367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7.5% 줄었다.

익스페디션은 지금 국내에서 살 수 있는 몇 안 되는 미국 풀사이즈 SUV다. 다만 연비 6.8km/L는 실사용 유지비를 먼저 계산해봐야 하는 수치다. 큰 차체와 3열 공간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선택지다.
※ 가격은 2026년 7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이후 기준이다. 판매 대수는 2026년 7월까지 집계분이며 신형은 출시 직후라 표본이 적다.
- “1년 새 1,290만원 올리고 배터리는 줄였다” 판매 10분의 1 된 ‘전기 SUV’
- “1년 만에 1,800만원이 올랐다” 화면만 48인치인 ‘9,650만원 미국 SUV’
- “카이엔을 제치고 1위가 됐다” 한 번 충전 492km 가는 ‘1억대 전기차’
- “3,750만원인데 연비 15km” 전기로만 70km 가는 ‘수입 중형 SUV’
- “연비 17km인데 왜 안 팔렸나” 19년 만에 계보가 끊긴 ‘국산 해치백’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