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사는 집도 필요없다..” 70살 넘어보니 가장 팔자 좋은 여자 유형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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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는 좋은 남편을 만나고 집 한 채 마련하면 팔자가 좋은 여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70살이 넘어가면 사람을 부러워하는 기준도 조금씩 달라진다.
큰 집에 살아도 하루 종일 외롭고 남편이 있어도 서로 눈치만 보며 지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노년의 팔자는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보다 자기 하루를 얼마나 편안하게 살아가느냐에서 갈린다.

3위. 자식 눈치 보지 않고 자기 돈을 쓸 줄 아는 여자
평생 자식에게 돈을 쓰느라 정작 자신을 위해서는 제대로 써보지 못한 여성이 많다. 70대가 되어서도 좋은 옷 하나 사려면 자식 생각부터 하고 여행을 가려고 해도 돈을 남겨줘야 한다며 망설인다.
하지만 자신의 노후생활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면 남은 돈의 일부는 자신을 위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먹고 싶은 것을 먹고 가고 싶은 곳에 가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여자는 노년의 만족도가 다르다.

2위. 남편이 없어도 자기 생활이 있는 여자
남편이 외출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남편의 기분에 따라 자신의 하루까지 달라지는 생활은 나이가 들수록 답답해질 수 있다. 반대로 혼자 운동을 다니고 친구도 만나며 좋아하는 취미가 있는 여자는 배우자가 옆에 없어도 하루가 무너지지 않는다.
남편과 함께 있을 때는 즐겁게 지내고 각자 시간이 필요할 때는 편하게 떨어져 있을 수 있다. 노년에는 늘 붙어 있는 부부보다 각자의 생활을 가진 부부가 오히려 편안할 때가 많다.

1위. 싫은 사람에게 더 이상 잘 보이려고 하지 않는 여자
70대가 되어서도 친척이 서운해할까 봐 하기 싫은 모임에 나가고 친구가 흉볼까 봐 형편에 맞지 않는 돈을 쓰는 사람이 있다. 자식에게 미움받을까 봐 무리한 부탁도 거절하지 못하고 가족이 원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시간을 계속 내어주기도 한다.
반면 팔자가 편한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관계에 분명한 선을 만든다. 좋은 사람에게는 마음을 쓰되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까지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않는다. 70살 넘어 가장 팔자 좋은 여자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아니라 싫은 사람에게 미움받는 것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 여자다.

노년의 편안함은 좋은 남편이나 비싼 집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내 돈을 내 행복을 위해 쓸 수 있고 혼자서도 하루를 보내며 싫은 관계에서는 적당히 거리를 둘 수 있어야 한다.
평생 가족과 남의 시선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70대부터는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앞에 놓아도 된다. 결국 팔자가 좋다는 것은 남들이 부러워할 것을 많이 가진 삶보다 내 시간과 돈, 인간관계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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