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나이에도 남들 시선이 신경 쓰입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법구경은 남의 말에 흔들리는 마음을 물결에 비유합니다. 마음이 편해진 분들이 공통으로 정해둔 기준을 3위부터 정리했습니다.

3위. 설명하지 않기로 정한 것
오해를 풀겠다고 붙잡고 설명할수록 말은 길어지고 관계는 더 꼬입니다. 알아줄 사람은 설명하지 않아도 알고, 아닌 사람은 설명해도 그대로입니다. 설명을 줄이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2위. 비교의 대상을 과거의 나로 바꾼 것
친구와 형편을 비교하는 한 만족은 오지 않습니다. 비교 대상을 작년의 나로 바꾸면 잘한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준을 밖에 두느냐 안에 두느냐가 노년의 평온을 가릅니다.

1위. 인정받을 자리를 스스로 줄인 것
모든 모임에서 인정받으려 하면 어느 자리에서도 편하지 않습니다. 나를 알아주는 두세 사람만 남기면 나머지 시선은 힘을 잃습니다. 좁히는 것이 곧 마음의 여유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보면 될까요?
세 가지를 다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억울했던 일 하나를 설명하지 않고 그냥 넘겨보세요. 넘긴 자리에 여유가 생깁니다.
편안한 사람은 인정을 많이 받은 사람이 아니라, 덜 필요한 사람입니다.
출처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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