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은 4.5세대인데 중국은 벌써 6세대?”.. 미국이 갑자기 다급해진 이유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KF-21 보라매, 4.5세대 전투기라고 부르죠. 저도 이 정도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2024년 말에 6세대급으로 평가받는 시제기 두 종을 대낮에 띄워서 영상까지 돌게 놔뒀어요. 그리고 지금, 그 중국을 보고 미국 해군이 눈에 띄게 다급해졌습니다.
미국이 뭘 서두르냐면

미 해군 차세대 함재 스텔스 전투기 사업, F/A-XX입니다. 1990년대부터 쓴 슈퍼호넷을 대체하고 항공모함에서 뜨는 6세대기 역할을 맡을 기체죠.
로이터와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보잉과 노스럽그러먼 중 제작사를 이미 결정했고, 발표는 몇 주 안, 이르면 더 빨리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을 쓰는 11일 기준으로는 아직 공식 발표 전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 원래는 미루자던 거였습니다

여기가 제가 놀란 대목이에요. 미 국방부 일부 관계자들은 엔지니어 부족과 공급망 문제를 이유로 이 사업을 최대 3년 늦추는 걸 검토했습니다. 그걸 의회가 돈으로 막았어요. 작년 대규모 지출법안에 7억5000만 달러, 2026회계연도에 14억 달러를 추가로 얹었습니다.
합치면 21억5000만 달러, 우리 돈 약 3조 원입니다. 이번 주 크로아티아가 천무 18대에 쓴 6400억 원의 다섯 배 가까운 돈을 “늦추지 말라”는 메시지 하나에 얹은 셈이에요.
중국이 왜 이렇게 무서운 상대냐면

단순히 6세대기를 먼저 띄웠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미 해군이 진짜 두려워하는 건 중국의 장거리 대함미사일과 촘촘한 방공망이에요. 항모가 예전처럼 중국 근해까지 못 들어가니까, 더 먼 거리에서 뜨고 더 오래 나는 함재기가 필요해진 겁니다.
F/A-XX가 슈퍼호넷보다 긴 항속거리와 무인기 연동을 핵심으로 잡은 이유가 이겁니다. 결국 이 사업은 후계기 교체가 아니라, 중국 앞바다에서 미 항모가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문제예요.
저는 이렇게 읽습니다

미국이 3년을 미루려다 의회가 돈으로 끌어당긴 건, 그만큼 중국 속도가 미국 계산을 앞질렀다는 뜻입니다. 제목의 “6세대?”에 물음표를 붙인 건 중국 기체가 진짜 6세대인지는 스펙이 공개된 게 없어서예요. 하지만 미국이 반응하는 속도 자체가 답이라고 봅니다.
우리 입장에서 불편한 대목이 있죠. KF-21이 4.5세대 딱지를 달고 이제 막 배치 단계인데, 옆 나라는 이미 한 세대 앞을 실험 중이라는 것. 커뮤니티에서도 “KF-21 다음 계획은 있냐”는 걱정과 “중국 6세대는 껍데기만 6세대”라는 반박이 팽팽합니다.

다만 시제기 비행과 실전 배치는 다른 얘기입니다. F/A-XX도 첫 양산기가 2030년대에나 나오고, 중국 기체도 배치까지는 시간이 필요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세요. 중국 6세대, 진짜일까요 과시용일까요.
- “비무장지대에 지뢰 까는 이유 있었다”.. 러시아 파병으로 돈맛 본 북한의 선택
- “곱게는 절대 못 보낸다”.. 55조 쓰고도 이란 덫에 걸린 미군의 굴욕
- “캐나다 잠수함 사업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한화오션에 다시 기회 온다고?
- “김정은한테 숨겨둔 아들이 있다고?”.. 미궁 속으로 빠진 북한 후계자 구도
- “최첨단 미군 무기 빼앗았다”.. 난리난 이란, 미국이 밝힌 진실은?










댓글0